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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기지속가능발전대회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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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gag
댓글 0건 조회 4,021회 작성일 14-08-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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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불편하게, 더 안전하게

6회 경기지속가능발전대회 현장 스케치

 

경기지속가능발전대회가 올해로 벌써 여섯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718일 안양시청에서느리게, 불편하게, 더 안전하게란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대회는, 경기지역 지방의제21 전체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우수사례 공유, 지역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 ‘느리게, 불편하게, 더 안전하게란 슬로건을 주제로 한 워크숍, 새숨(업사이클링) 콘테스트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현장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참석치 못하신 분들께는 간접적으로나마 현장 분위기 느끼실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각 프로그램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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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 시작부터 재밌게, 의미있게...

이번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유공자 표창 및 토크콘서트, 그리고 참가자의 가슴을 울리는 샌드아트로 구성 되었습니다.

    

평소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들을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께서  재미있게 토크로 풀어주셨는데요.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와 덕담들로 여섯 번째 경기지속가능발전대회의 개최를 축하해 주셨습니다.

개회식 끝은 샌드아트 퍼포먼스로 장식되었습니다. ‘이라는 테마로 우리에게 많은 슬픔을 안겨준 세월호 참사와 안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시간이였습니다.


경기지역 지방의제21 우수사례 발표회 : 세상을 바꾸는 럭키세븐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은 경기지역 지방의제21 우수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우수사례 발표회 세상을 바꾸는 럭키세븐입니다. 사전에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우수활동사례를 현장에서 7장의 슬라이드를 통해 7분 동안 발표, 현장심사를 통해 시상한 이번 발표회는, 여느 우수사례 발표회완 달리 스토리텔링 방식의 발표방법을 채택 듣는 이로 하여금 조금 더 쉽게 이해가 가능하도록 유도한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진행 중간 중간에 재미요소들을 삽입해, 자칫 경쟁위주로 흘러갈 수 있는 발표회를 우수사례 공유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보고자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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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한 10개 사례는 수상 외로 전국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진행되는 전국 지방의제21 우수사례 발표회에 자동적으로
본선진출에 기회가 주어지는 특전이 주어지기도 했습니다.

 

주제별워크숍 : 느리게, 불편하게, 더 안전하게

우수사례 발표회와 동시에 또 다른 현장에서는 주제별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경기지속가능발전대회의 슬로건인 느리게, 불편하게, 더 안전하게를 주제로 진행된 주제별 워크숍은 적정기술(느리게), 지속가능한 도시교통(불편하게), 유니버설디자인(더 안전하게) 세 꼭지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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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 적정기술 워크숍

적정기술 워크숍은 아직은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개념인 적정기술에 대한 기본적 개념을 정리하고 참가자가 직접 적정기술 제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적정기술

 

적정기술(適正技術, appropriate technology)’이란 그 기술이 사용되는 사회 공동체의 정치적, 문화적, 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해당 지역에서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만들어진 기술로, 인간의 삶의 질을 궁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에 만들어본 적정기술 제품은 햇볕 음식물쓰레기 건조기와 햇빛 음식건조기로 제품을 만들어보는 것과 동시에 적정기술의 지역적용방안 및 제품들의 활용방안까지도 논의해보는 이론학습과 실습을 겸해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불편하게 : 지속가능한 도시교통계획

지속가능한 도시교통계획 워크숍은 생태적이면서도 주민들의 참여가 보장된 도시교통계획 세우기를 주제로 지난해 생태교통 페스티벌을 통해 생태교통의 가능성을 전세계에 알린 수원시의 사례를 듣고, 이번 대회의 개최지인 안양시의 특정지역 몇 곳을 대상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교통계획을 수립해보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더 안전하게 : 유니버설디자인

최근 인간 모두에게 평등한 디자인이라는 관점에서 주목받고 있고, 푸른경기21 삶의질위원회에서도 집중사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주제로한 워크숍도 선보였습니다.

유니버설디자인의 개념을 이론과 실제 물품 등을 통해 이해하고, 모둠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공간의 평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 이번 워크숍은 최근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안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기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새숨(업싸이클링) 콘테스트를 2회째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버려지는 물품을 단순히 다시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디자인을 더해 재료의 가치를 높이는 재활용 과정인 업싸이클링을 널리 소개하고 활성화 시키기 위해 2년 연속 진행한 콘테스트로 생각지도 못한 우수한 작품들이 접수되었습니다.

 

부대행사로는 지방의제21 박람회를 비롯한 각종 부스 전시회가 안양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졌습니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번 대회 슬로건과 연계되는 주제의식 있는 부스들이 운영되어 전체 프로그램이 하나의 맥락 하에 진행될 수 있게끔 기획.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경기지속가능발전대회의 전체적인 장면을 담은 영상을 하단에 첨부해 드립니다. 

참석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 영상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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